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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창고 또타스토리지 가격, 앱 사용방법, 설치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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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타스토리지란  지가 상승, 도심 내 보관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하여 2020년부터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셀프 스토리지 사업입니다.  앱을 이용하여 모든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누적 이용 건수가 1,2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입니다.  개인, 기업이 편리하게 물건을 장기간 보관할 수 있어 보관 물품도 의류, 취미 용품, 장비 등 다양합니다.  또타스토리지 이용 방법(비대면)  또타 스토리지는 박스형, 캐비넷형, 룸형 등 3가지 유형에 있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지하철 운행 시간이며, 퇴근 후에도 이용할 수 있고 장기 이용 시에는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2023년 기준 또타스토리지 이용가격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가지 유형별로 규격과 이용가격이 조금씩 다릅니다.   2023-또타스토리지-이용-가격   또타스토리지 서비스  'T-locker 또타 라커'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창고 및 이용 기간을 선택하고 결제와 출입, 민원,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무인으로 운영되지만 주기적인 창고의 온도, 습도 확인, 보안 점검, 영업 배상 책임보험 가입을 통해 물품의 보안이 보장됩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늘어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에서 인천공항까지 여행 가방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검토 중이며, 추후 물품 수거& 골프채 등 배송서비스, 스마트폰 수리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타스토리지 확대 방안  현재 또타 스토리지 설치지역은 아래 위치도를 보시면 확인 할 수 있는데 이수역, 반포역 등 총 20개 역사에 24개소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시행 당시 시민의 수요를 파악하여 소형가구가 거주하는 인근 역을 기준으로 설치를 늘려나갔는데 추후 설문조사 등을 활용하여 공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3-또타스토리지-이용-가격